매거진을 불러오는 중이에요...
일본 여행에 대한 꿀팁을 제공합니다.
도쿄 부자들이 130년 동안 여름마다 찾는 나가노의 고원 휴양지. 신칸센 1시간 10분, 한여름에도 26도. 시라이토 폭포·구가루이자와 긴자·미피·스누피·일본 최대 아울렛까지, 처음 가는 사람이 정확히 만족하는 동선과 식당, 시즌별 매력 정리.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뭐가 어떻게 다른지부터 시작. 평일 런치 990엔 무한리필 샤브요, 나고야 발상의 정찬 체인 기소지, 1895년 창업 닝교초 이마한 130년 노포까지. 가격대별로 어디서 어떻게 먹어야 헤매지 않는지 도쿄·오사카·교토·나고야 지역별 코스 정리.
미슐랭 그린가이드 별 두 개. 료칸 26곳이 작은 강을 따라 늘어선 큐슈 한가운데 마을, 구로카와 온천. 입욕 수형 1,500엔으로 노천 세 곳을 도는 법, 1박 10만 원대 가이세키 코스, 후쿠오카·구마모토 출발 동선, 겨울 유아카리 라이트업까지.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마을에서 가장 진하게 쉬는 법.
교토에서 신쾌속 한 번이면 닿는 시가현 비와호 가이드. 도쿄·서울보다 큰 670km² 호수 둘레로 흩어진 오미하치만 히가시방·라코리나·국보 히코네성·비와코 테라스를 어떤 순서로 묶어야 가장 시가다운 하루가 되는지, 지역 명물(고등어소면·후나즈시·바움쿠헨)까지 전부 정리한다.
일본 라멘집·규동집 처음 가서 자판기 앞에서 우물쭈물한 적 있다면. 돈 먼저 넣어야 버튼이 켜지는 이유부터 이치란 주문서·카에다마 외치는 타이밍·1만 엔 지폐가 안 들어가는 함정까지, 식권기 30년 노하우 한 번에 정리.
신주쿠역 동쪽 5분 거리, 두 평짜리 가게가 280곳 모인 골든가이와 80년 역사의 야키토리 골목 오모이데요코초. 첫 야간 골목 산책에서 덜 헤매고 더 오래 기억에 남기는 순서.
교토역에서 30분, 오사카에서 1시간 20분이면 닿는 녹차 마을 우지. 10엔 동전 뒷면의 뵤도인 봉황당, 800년 전부터 일본 최고급 말차 산지였던 마을의 디저트 명가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지가미 신사까지. 사람 많은 교토 시내가 부담스러울 때 하루 끼워 넣기 가장 좋은 동선과 가격, 시간표를 정리했어요.
강아지·고양이는 기본, 올빼미·고슴도치·미어캣·카피바라·돼지·파충류까지. 도쿄 아사쿠사 동물 카페 6곳을 반나절에 도는 동선과 입장료, 매너까지 정리했다.
도쿄 신주쿠에서 한 시간이면 닿는 에노시마. 벤텐바시·에노시마 신사·시 캔들 전망등대·이와야 동굴부터 시라스 한 그릇과 에노덴 산책까지, 후지산이 보이는 사가미만의 작은 섬을 가장 예쁘게 쓰는 동선과 오다큐 프리패스 정리.
일본 우나기 한 그릇 제대로 즐기는 법. 관동식과 관서식 굽는 방식 차이부터 우나주·우나동·히츠마부시·세이로무시 메뉴 정리, 도쿄 묘진시타 칸다가와·노다이와부터 오사카 우나기네도코, 나고야 호라이켄, 야나가와 오하나까지 노포 명가 완벽 정리.
일본에서 가장 큰 차이나타운, 요코하마 중화가. 1866년부터 150년 넘은 이 골목에선 판다만두부터 겉바속촉 대왕 샤오롱바우, 마라향 가득한 마파두부, 그리고 칼디 쇼핑까지 하루에 다 때울 수 있다. 도쿄에서 전철 20분 — 이 정도면 충분히 올 이유가 된다.
서울 광장시장과 도쿄 츠키지를 합쳐놓은 듯한 오사카의 부엌, 구로몬 이치바. 참치 덮밥부터 오뎅, 딸기모찌까지 — 180개 점포가 들어선 아케이드 시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덜 아깝고 더 맛있는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