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일본 쇼핑 가기 전에 이거 꼭 보세요 진짜로 🚨
2026년 11월부터 면세 방식이 완전히 뒤집어져요. 지금처럼 매장에서 바로 면세? 그거 곧 끝남.
현재 면세 제도 (2026년 10월까지)
지금은 Tax Free라고 쓰여진 가게에서 하루에 세금 빼고 5,000엔 이상 구매하면 소비세(10%)가 면제돼요.
일반 물품(전자제품, 의류 등)은 5,000엔 이상이면 되고, 화장품이나 식품 같은 소모품은 5,000엔 이상 50만엔 이하라는 조건이 있어요. 계산대나 매장 내 Tax Free 카운터에서 여권만 보여주면 세금이 제외된 금액으로 바로 결제!
단, 소모품은 출국 전까지 일본에서 절대 뜯으면 안 돼요. 그래서 특수 비닐로 포장을 해줍니다.
Q. 그래서 뭐가 바뀌는데?
A. 네 가지가 바뀌어요. 일본 정부가 관광객의 면세품 불법 재판매를 막으려고 제도를 완전 개편한 거예요.
✅ 환급제로 전환 — 매장에서 소비세 10%를 포함해서 결제하고, 출국 시 공항 키오스크에서 여권 스캔하면 환불. 독일·프랑스에서 하는 그 방식이에요.
✅ 소모품 특수 포장 폐지! — 화장품이나 식품 사고 비닐 포장하던 거 없어짐! 사자마자 바로 뜯어도 돼요! 이건 솔직히 편해지는 부분 🎉
✅ 50만엔 상한 폐지 — 고가 브랜드도 면세 가능. 다만 100만엔 초과 시 매장에서 제품 시리얼 번호나 ID 번호를 등록해야 해요.
✅ 2026년 11월 1일부터 적용
출국 당일, 이게 중요해요
환급을 받으려면 출국 전에 공항 세관에 설치된 키오스크 단말기에서 여권을 스캔해야 해요. 이게 새로 생기는 절차라서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면세 쇼핑을 많이 했다면 최소 출발 2시간 전에는 공항에 가세요. 특히 초기에는 줄이 길 수 있으니까요.
Q. 11월 전에 가는 게 이득?
A. 솔직히 네. 지금 방식이 훨씬 편해요. 매장에서 여권 보여주면 그 자리에서 세금 빠지니까. 리펀드 절차 없이 바로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 가능.
드럭스토어 면세 꿀팁 🛒
돈키호테, 마츠모토키요시 같은 데서 화장품 한 번에 쓸어담잖아요. 그때 같은 매장에서 하루 5,000엔 이상 사야 면세 적용이에요. 다른 매장이랑 합산 안 됨!
그리고 돈키호테는 앱에서 쿠폰 받으면 면세 + 추가 할인까지 돼요. 이거 진짜 모르는 사람 많더라고요.
⚠️ 출국세 인상도 알아두세요
2026년 7월 1일부터 출국세가 기존 1,000엔에서 3,000엔으로 인상돼요. 항공권에 포함되어 있어서 대부분 모르는 사이에 내고 있는 건데, 3배나 올라요.
외국인만 아니라 일본인 포함 출국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 참고로 미국은 약 3,500엔, 호주는 최대 7,000엔까지 부과하고 있어서 국제적으로 특별히 높은 건 아니에요.
외국인 이중 가격도 주의 🚩
요즘 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고가 책정 사례가 늘고 있어요.
도쿄 시부야 타마테바코 — 해산물 뷔페 외국인 7,678엔 vs 일본인 6,578엔 (1,100엔 차이)
오키나와 정글리아 테마파크 — 외국인 8,800엔 vs 일본인 6,930엔
요시노야 약 100개 매장 — 관광객 전용 메뉴 2,000~2,500엔
도요스 시장 — 해산물 덮밥 7,000~8,800엔 (일본인에게도 비싼 가격)
이중 가격 자체는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있는 현상이지만, 알고 가면 바가지 안 쓸 수 있어요.
장기적으로 면세 완전 폐지?
일본 정부가 "관광객도 교통, 응급 의료 같은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니 세금으로 기여해야 한다"며 면세 제도 자체를 완전히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래요. 아직 확정은 아닌데... 쇼핑이 목적이라면 빨리 가는 게 맞을 수도?
다음에는 2026년 일본 코스메 신상 정리해올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