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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럭스토어 완전 가이드 2026: 마츠키요·코쿠민·썬드럭 추천템 30가지와 면세 받는 법

에디터 준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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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럭스토어 완전 가이드 2026: 마츠키요·코쿠민·썬드럭 추천템 30가지와 면세 받는 법

일본 여행을 몇 번 다녀왔다면 알게 된다. 마트, 드럭스토어, 돈키호테 — 이 세 곳을 제대로 공략하느냐 마느냐가 짐 무게를 결정한다. 특히 드럭스토어는 마츠모토키요시(マツモトキヨシ), 코쿠민(コクミン), 썬드럭(サンドラッグ), 다이코쿠드럭(ダイコク薬局) 같은 체인들이 전국 어디든 깔려 있어서, 뭘 사야 할지 알고 들어가면 쓸데없이 살 게 줄고 정말 필요한 걸 더 많이 담아 나올 수 있다. 이번 글에선 마트·드럭스토어·돈키호테 세 카테고리로 나눠서 실제로 검증된 추천 아이템들을 정리한다.

🏪 일본 마트 추천 10선 — 집에서 쓰는 조미료·식재료 중심

1. 쯔유(つゆ) — 닌벤(にんべん)

쯔유는 일본 가정에서 덮밥, 조림, 냉소바 할 것 없이 만능으로 쓰는 조미료다. 마트마다 여러 브랜드가 진열돼 있는데, 대중적인 선택은 기꼬만이지만 더 진한 맛을 원하면 300년 역사의 가츠오부시 전문점 닌벤(にんべん) 쯔유를 고르는 게 낫다. 기꼬만 대비 가격이 약간 높지만 맛의 깊이가 확실히 다르다. 집에서 직접 만들려면 가츠오부시·미림·설탕을 여러 번 끓여야 해서 수고스럽고, 쯔유 한 병으로 그 과정이 전부 생략된다. 상온 보관이 기본이지만 벌레 유인 방지를 위해 뚜껑 제대로 닫고 서늘한 데 두는 것이 좋다.

2. 와사비 — 타마루야 혼텐(田丸屋本店) or 카메야 식품

일본 와사비 시장은 에스비(S&B)가 가장 저렴하고 대중적이다. 그런데 시즈오카 산(産) 와사비를 쓰는 프리미엄 라인인 타마루야 혼텐이나 카메야 식품은 에스비보다 2~3배 비싸지만 맛의 차이가 뚜렷하다. "맵다"는 느낌보다 "강하다"는 느낌에 가깝고, 초밥이나 회에 곁들이면 전문점 수준이 된다.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브랜드라서 귀국 선물로도 쓸 만하다.

3. 카레 — 에바라 요코하마 하쿠라이테이(横浜舶来亭)

에스비 골든 카레는 이제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일부러 살 이유가 줄었다. 대신 에바라 식품의 요코하마 하쿠라이테이 카레를 추천한다. 고체형이 아닌 페이스트 타입이라 잘 녹고, 전문점 카레 맛에 가까운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하우스 식품의 자와(ジャワ) 카레도 에스비보다 깊은 향신료 풍미가 있어서 괜찮다. 취향을 모른다면 이 셋 중 하나를 골라도 실패는 없다.

4. 후리카케 — 노리타마 + 오토나노 후리카케

밥 위에 뿌려 먹는 후리카케는 일본 마트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마루미아(丸美屋)의 노리타마(のりたま)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원조 1위 제품으로, 처음이라면 이걸로 시작하면 된다. 조금 더 어른 취향을 원한다면 나가타니옌(永谷園)의 오토나노 후리카케(大人のふりかけ) 시리즈를 고려해볼 것. 훈제연어맛·와사비맛 등 라인업이 다양하고 맛이 더 복합적이다.

5. 컵라면 — 닛신 컵누들 + 돈베이 키츠네우동

일본 컵라면의 두 기둥이다. 닛신 컵누들(カップヌードル)은 씨푸드맛·카레맛 추천. 한국 컵라면과 달리 맵지 않고 감칠맛 위주다. 닛신 돈베이 키츠네우동(日清どん兵衛)은 달콤 짭짤한 유부가 통째로 들어있는 게 포인트. 여행 중 숙소에서 야식으로, 또는 귀국 짐에 여러 개 챙기는 필수 쇼핑 아이템이다.

6. 과자 — 시가롤 + 훈와리 메이신 키나코 모찌

요쿠모쿠(Yoku Moku) 시가롤은 공항 면세점에서 30개에 2,000엔을 훌쩍 넘는데, 마트에서는 비슷한 스타일의 버터 롤 쿠키를 400엔 안팎에 살 수 있다. 포장도 고급스럽고 맛 차이도 크지 않다. 훈와리 메이신의 키나코 모찌(きなこ餅)는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인절미 느낌의 과자인데, 한국에서 비슷한 걸 찾기 어렵다. 둘 다 400~600엔대라서 부담 없이 여러 개 살 수 있다.

7. 녹차 — 이토엔(伊藤園)

일본은 세계 최대 녹차 생산국 중 하나다. 마트에서 파는 이토엔 오이오차(お~いお茶) 계열 제품은 가루형·티백형 모두 가성비가 뛰어나다. 티백은 개별 포장이라 선물용으로 편하고, 가루형은 양 조절이 자유롭다.

8. 시치미(七味唐辛子) — 야와타야(八幡屋磯五郎)

일곱 가지 향신료를 배합한 복합 조미료로, 덮밥·튀김·오뎅 등에 뿌리면 느끼함을 잡고 풍미를 끌어올린다. 야와타야(八幡屋磯五郎)는 280년 역사의 3대 시치미 브랜드 중 하나로 디자인도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구하기 어렵거나 예산이 빠듯하면 에스비(S&B) 시치미도 가성비 면에서 나쁘지 않다.

9. 가츠오부시 — 야마키(ヤマキ)

국물 낼 때 쓰는 하나가츠오(꽃잎형)와 덮밥 위에 뿌리는 오카카(잘게 썬 형)가 있는데, 야마키는 둘 다 압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쿠팡에서도 살 수 있지만 현지가 훨씬 저렴하다. 신라면에 뿌려 먹으면 감칠맛이 확 올라가는 묘한 조합이다.

10. 유즈코쇼(柚子胡椒) — 훈도킨(フンドーキン)

유자 + 고추 + 소금을 숙성시킨 규슈 조미료다. 스테이크에 곁들이거나 오뎅 국물에 풀거나 냉두부에 얹어 먹으면 일본 이자카야 느낌이 난다. 유자 특유의 향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훈도킨(フンドーキン)의 유리병 제품은 꾸덕한 질감으로 풍미가 가장 진하다. 에스비 튜브형은 좀 더 묽지만 가성비가 좋다.

💊 드럭스토어 추천 10선 — 마츠키요·코쿠민·썬드럭에서

드럭스토어는 마츠모토키요시(マツキヨ)가 가장 인지도 높고, 코쿠민(コクミン)·썬드럭(サンドラッグ)·다이코쿠약국(ダイコク薬局)도 비슷한 품목을 다룬다. 5,500엔 이상 구매 시 면세 적용이 되니까 여러 품목을 한 번에 계산하는 게 유리하다.

1. 헤파리제(ヘパリーゼ) — 간 강화제

관광객이 드럭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사가는 품목 중 하나다. 프리미엄 라인인 헤파리제 플러스2(ヘパリーゼプラス2)가 기본 추천이고, 마츠키요 한정으로 판매하는 헤파리제 GX는 그보다 조금 더 프리미엄 포지션이다. 30~40대가 되면 자도 피곤한 날이 생기는데 실제로 복용해보면 효과를 느끼는 편이다.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면세 적용 시 더 싸게 나온다. 용량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니까 비교해보고 살 것.

2. 파스 — 로키소닌(ロキソニン) > 사론파스 > 로이츠보코

관광객들 사이에서 1위인 로이츠보코(ロイヒつぼ膏)는 사실 일본 현지인에게는 그리 유명하지 않다. 일본 현지인이 실제로 쓰는 검증된 파스는 사론파스(サロンパス)고, 더 확실한 효과를 원하면 로키소닌 패치(ロキソニンテープ)가 답이다. 로키소닌은 병원 처방약 수준의 근육통 완화 성분이 들어 있어서 가격이 좀 더 비싸지만 그만큼 효과가 확실하다. 물파스형·테이프형 선택 가능.

3. 선크림 — 시세이도 아넷사(ANESSA, 얼굴) + 비오레UV(몸)

얼굴과 몸을 나눠서 쓰는 조합이 가성비 면에서 좋다. 시세이도 아넷사(ANESSA)는 일본 1위 자외선 차단제로 성능이 뛰어난 대신 가격이 있다. 공항 면세점보다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해도 면세 적용이 되니까 굳이 면세점을 기다릴 필요 없다. 비오레UV는 묽은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흡수되고 백탁 현상이 없어서 팔·다리 등 넓은 부위에 바르기 좋다. 남성이 얼굴에 써도 부담 없는 제품이다.

4. 세안제 — 센카(専科) + 멜라노CC 딥클리어

시세이도 계열 브랜드 센카(専科) 퍼펙트 휩(Perfect Whip)은 한국에서도 입소문이 난 제품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 대체 제품을 원한다면 멜라노CC(Melano CC) 딥클리어 세안제를 고려해볼 것. 비타민C 함유에 센카와 비슷한 꾸덕한 제형이 특징이다.

5. 립밤 — 모아립(MOILIP) + 큐렐(Curél)

모아립(MOILIP)은 의약품 라인으로 분류된 립밤이다. 입술이 트거나 갈라졌을 때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성능이 확실하다. 무채색이라 여성 립베이스로도, 남성이 쓰기에도 문제없다. 큐렐 립밤은 순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고 약간의 색상감이 있다. 두 제품 모두 몇 년째 드럭스토어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6. 큐렐 모이스쳐 스프레이(Curél Moisture Spray)

스킨케어가 귀찮아서 건너뛰는 사람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 펌프형 스킨은 손에 덜어서 얼굴에 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건 그냥 얼굴에 뿌리면 끝이다. 알갱이가 고르게 분사되어 끈적임 없이 흡수된다. 여행용 소용량 제품도 있어서 기내 반입도 가능하다.

7. 위장약 — 카베진(キャベジン, 식전) + 오타이산(太田胃散, 식후/숙취)

두 제품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쓰임이 다르다. 카베진(キャベジン)은 위 점막을 보호하는 약으로, 매운 음식 먹기 전이나 평소 위가 약한 사람에게 맞다. 오타이산(太田胃散)은 탄산수소 성분이 있어서 폭식·과식·음주 후 더부룩할 때 먹는 약이다. 술 마시기 전 카베진, 마신 후 오타이산 — 이 조합을 기억해두면 일본 여행 중 식도락을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오타이산은 가루형과 알약형 중 선택 가능.

8. 안약 — 로토제약(ロート製薬) 파랑색 프리미엄

로토제약은 안약 라인업만 수십 가지인데, 파랑색 패키징의 로토V5 프리미엄(プレミアム)이 핵심이다. 한 방 넣으면 눈이 확 트이는 시원하고 쨍한 느낌이 특징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한번 써보면 다른 안약으로 돌아가기 어렵다. 렌즈 착용자라면 파랑이 아닌 주황색 패키징의 콘택트 프리미엄을 구매해야 한다.

9. 스킨케어 — 칸소상(肌想) + 하다라보 고쿠쥰(肌ラボ 極潤)

칸소상(肌想)은 한국에는 아직 덜 알려졌지만 일본 현지 드럭스토어 스킨케어 부문에서 1위를 한 제품이다. 메이크업 전 베이스 스킨케어로 특히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다라보 고쿠쥰(極潤)은 묽은 제형으로 피부 흡수가 빠르고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바를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흰색 패키징 기본 라인이 가장 무난하다.

10. 마스크팩/바르는 팩 — 루루룬(LuLuLun) + 케아나 쌀팩

붙이는 마스크팩은 루루룬(LuLuLun)이 일본 1위 브랜드다. 농축된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되고 호불호가 적어서 처음이라면 이걸 고르면 된다. 바르는 팩은 케아나(毛穴撫子) 쌀팩이나 와푸도(和ぷ堂) 사케팩이 추천 대상이다. 목욕하면서 얼굴에 펴 바르고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으로, 각질 정리와 피부 진정 효과가 좋다. 주 2~3회 사용이 적당하다.

🦁 돈키호테 추천 10선 — 과자·의약품·뷰티

돈키호테는 마트에서 보기 어려운 고급 포장 과자와 지역 한정 아이템이 강점이다. 심야에도 운영해서 막차 이후 마지막 쇼핑 코스로도 유용하다.

1. 지역 한정 고급 과자 — 시로이코이비토·킷캣 지역 한정

도쿄 돈키에서는 도쿄 바나나나 흰 연인(白い恋人) 스타일의 쿠키류가 선물용으로 인기다. 홋카이도 한정 시로이코이비토(白い恋人)는 삿포로에서 사야 하지만 돈키에서도 간혹 구할 수 있다. 킷캣 지역 한정판도 마트보다 돈키에서 라인업이 더 다양한 편이다.

2. 곤약젤리 — 마나카 코냑(蒟蒻畑)

0칼로리 곤약젤리는 일본 여행객 필수 쇼핑템이다. MEGA팩으로 구매하면 단가가 내려가고 여러 맛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다. 다이어트 중이거나 어린이 간식으로도 무난하다.

3. 헤어팩 — 시세이도 츠바키(TSUBAKI) 프리미엄

기존에 피노(Fino) 헤어팩을 써본 사람이 많은데, 피노는 손상모 집중 케어라서 데일리로 쓰기엔 다소 무거울 수 있다. 시세이도 츠바키 프리미엄(TSUBAKI Premium)은 헤어팩으로도, 트리트먼트로도 쓸 수 있고 향도 더 좋다는 평이 많다. 피노가 만족스러웠다면 츠바키도 분명 만족스러울 것이다.

4. 화이트닝 — 트란시노(TRANSINO) EX

기미·주근깨 개선 목적의 먹는 약이다. 일반 라인인 화이트C클리어나 프리미엄은 L시스테인 함유로 가성비가 좋다. 더 확실한 효과를 원하면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이 들어간 트란시노 EX를 선택해야 한다. 가격이 약 두 배지만 성분 농도가 다르다.

5. 멀미약 — 아네론(アネロン)

'일본 국민 멀미약'이라는 별명을 가진 제품이다.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지속시간이 길어서 유람선이나 관광버스를 탈 때 특히 유용하다. 멀미가 심한 편이라면 출발 전에 먹어두는 게 핵심이다.

6. 벌레 물린 데 — 무히 패치(ムヒパッチ)

해외에서 벌레에 물리면 한국과 다른 종류의 벌레라서 반응이 심하게 올 수 있다. 연고보다 패치 타입이 오염 걱정이 없고 자꾸 만지는 것도 막아준다. 여름·야외 액티비티 포함 일정이라면 하나 챙겨두는 게 낫다.

7. 구내염 — 다이쇼 구내염 패치(大正製薬)

다이쇼 제약의 구내염 패치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구내염 치료제다. 구내염은 커지기 전에 빨리 붙이는 게 핵심이다. 여행 중 음식을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받는 환경이면 구내염이 올 수 있어서, 하나쯤 짐에 넣어두면 귀하게 쓴다.

8. 야키소바 컵라면 — 페양구(ペヤング) vs UFO 야키소바

야키소바는 볶음면 타입의 컵라면으로 한국에는 없는 장르다. 간장 베이스에 소스가 짭조름하게 배어있어서 짜장면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이다. 페양구(ペヤング)와 닛신 UFO가 양대 산맥인데, 두 개 다 사서 취향을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짐 무게가 신경 쓰이면 둘 중 하나만 골라도 된다.

9. 음료 — 이토엔 나마차(なまちゃ) + 오후의 홍차 스트레이트

편의점이나 자판기에서 마시고 마음에 들면 돈키에서 박스로 사가면 된다. 이토엔 나마차는 일반 녹차보다 쓴맛이 적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 오후의 홍차(午後の紅茶) 투명 페트병 스트레이트는 무가당에 칼로리가 없어서 아무 때나 마시기 좋다. 달콤한 걸 원하면 밀크티 제품을 고르면 된다.

10. 젤리 — 닌자메시(忍者めし)

한국에도 알려진 코로로(Kororo)보다 일본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젤리가 있다. 닌자메시(忍者めし)는 겉이 단단하고 속이 쫀득한 식감으로, 코로로의 부드러운 과일 젤리와는 다른 장르다. 이 젤리 류를 좋아하는 편이라면 한번 먹어보면 바로 알게 된다.

💡 면세 받는 법 — 5,500엔 이상 + 여권 필수

일본 드럭스토어·돈키호테에서 면세(税免) 혜택을 받으려면 한 매장에서 같은 날 5,500엔(세금 포함) 이상 구매해야 한다. 계산대에서 여권을 제시하면 10% 소비세를 차감해준다. 주의할 점은 식품류와 의약품·화장품은 면세 산정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의약품·화장품·일용품은 세금 포함 5,500엔 이상부터 적용되고, 식품은 별도 카운팅이 되는 경우가 많다. 카운터에서 미리 "텍스프리 데스까(タックスフリーですか)?"라고 확인하면 된다.

마트·드럭스토어·돈키호테를 한 번의 여행에서 다 들르기는 체력적으로 쉽지 않다. 여행 일정 중 하루를 '쇼핑 데이'로 잡고 동선상에 세 곳이 모이는 지점을 찾는 게 제일 효율적이다. 대부분의 일본 주요 도시 번화가에는 이 세 종류 매장이 도보 거리에 몰려 있으니까 지도로 미리 확인해두면 짐 무게를 효율적으로 채울 수 있다.

에디터 준오

가성비 여행의 정석. 숫자로 검증하고 경험으로 씁니다.